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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류수영, ♥박하선 웨딩사진 셀프 촬영 비화 공개

기사입력2026-06-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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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웨딩사진을 직접 촬영한 일화를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으로 뭉친 배우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과 함께 이들과 호흡을 맞추는 류수영과의 유쾌한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미혼인 동생들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와이프 사진을 잘 찍다가 못 찍으면 '애정이 식었구나'라는 소리를 듣는다"라며 "나는 아내 웨딩사진도 삼각대를 놓고 직접 같이 찍었다. 전문가만큼은 아니지만 둘이 찍으면 사랑이 깊어지고 재미있는 NG 컷도 추억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류수영이 직접 촬영한 박하선의 웨딩사진이 공개되자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진짜 사진을 잘 찍는다", "다재다능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함께 지켜보던 정석용 역시 "진짜 사랑받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반면 윤시윤은 류수영과 상반되는 웃픈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윤시윤이 "나는 여자친구가 있을 때 사진을 찍어주면 항상 싸웠다. '왜 이렇게 찍었냐'고 하기에 너무 억울해서 '너 이렇게 생겼어'라고 답했다"고 실토하자, 최진혁은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류수영은 비율이 좋아 보이는 휴대폰 촬영 필살기를 전수했다. 그는 "휴대폰을 뒤집어서 렌즈가 아래로 가게 한 뒤 살짝 기울여 찍으라"고 조언하는 한편, "전면 카메라로 모델이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게 하고 버튼만 눌러주는 것도 방법"이라며 사진 한 장으로 점수를 딸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한편, 사진 촬영 팁에 이어 류수영의 특별한 요리 시간도 이어졌다. 그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K-엑스포'에서 선보일 한식 메뉴 개발에 한창이라며 직접 연구한 신메뉴 레시피를 공개, 맛있는 요리까지 대접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2017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은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달달한 일상 비화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류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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