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정숙희(정소영 분), 그리고 마대창(이효정 분)을 위험에 빠트리려다가 역으로 당했다.
이날 채화영은 마대창이 정숙희가 딸이라는 것을 알아내기 전에 마대창이 정숙희를 다시는 보지 않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마대창의 고혈압을 이용해 그를 쓰러트리고, 이를 정숙희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한 것.
정숙희는 채화영이 시킨 대로 석류를 이용해 음료를 만들었다. 마대창의 석류액기스에만 자몽 원액을 넣은 채화영은 마대창이 쓰러지기만을 기다렸지만, 쓰러진 건 마대창이 아닌 채화영 자신이었다.
채화영의 계획을 눈치챈 정숙희는 채화영의 음료에 자몽 원액을 넣었고, 자몽 알레르기가 있던 채화영이 쓰러진 것. 정숙희는 "채화영 아주아주 고통스러울 거야. 너도 당해봐야지"라고 했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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