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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이상민 "데이트 보다가 울었어"

기사입력2026-05-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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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으면 어때. 네 마음이 가는 대로"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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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김민주의 용기에 눈물을 보였다.

26일(화)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7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최소윤)이 일본 도쿠시마 여행 2일 차를 맞아 여자 입주자들의 지목으로 '1:1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민주는 자신의 데이트 상대와 자전거를 타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낸다.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풍경 속 김민주는 "와, 너무 좋다"라며 행복해하고, 데이트 상대는 "나 오글거리는 말 잘 못하는데,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라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진다. 달달한 기류 속 김민주는 자신의 최애 노래를 들려주면서 "이 노래 알아?"라고 묻고 상대는 "나 (이 노래) 좋아해"라고 해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민주는 카페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김민주는 "사실 내 마음이나 감정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라며 "가장 유치한 대화부터, 진지한 인생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라고 이야기한다. 김민주의 용기 낸 고백에 이상민은 터지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나 중간에 울었다. 민주가 날 울리네"라며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상민은 "민주가 '나는 한 명한테만 마음이 향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게…"라며 진한 여운을 감추지 못한다.

김이나는 "맞아. 나도 그때 (감정이) 왔어"라고 공감하면서 "자존감이 엄청 높은 거다. 진짜 멋있다"라며 김민주를 응원한다. 츠키 역시 "그렇게 (고백)하기 쉽지 않은데, 나 같으면 진짜 못 한다"라고 '리스펙트' 한다. 로이킴은 "먼저 민주가 (강)유경이한테 조언해 주지 않았나? '상처받으면 어때? 속도가 다르더라도 너 마음 가는 대로 하라'라고. 그걸 자기가 진짜로 한다는 게 멋진 것 같다"면서 '엄지 척'을 보낸다. '연예인 예측단'을 모두 울컥하게 만든 김민주의 일본 데이트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는 26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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