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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조혜련 "우주, 연예인 子라고 학교폭력 당해"

기사입력2026-05-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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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아들 우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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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엄마 아직 안 죽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아들의 방황이 18년 만에 끝이 났다. 우주의 얘기"라고 하며 아들 우주가 '때려쳐 우주’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항상 뭘 하면 때려치운다"고 하며 축구, 드럼 연주 등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럴 때마다 무시하지 않고 들어줬다. 중학교 2학년 때 울면서 학교에서 돌아왔다. 친구가 연예인 아들이라고 놀렸다더라. 그러다가 책과 공책을 바깥으로 던지고 대들었더니 목을 긁었다더라. 싸우고 싶었지만 조혜련 아들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참았다더라. 그런데 그게 너무 힘들었다며 울며 얘기하더라.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학교를 때려치우고 싶다더라. 필리핀에 다녀왔을 때 18살인데 초졸이었다"고 하며 "남편과 제가 우주를 다그칠 수가 없었다. 걔는 응원을 해야 더 잘 하는 아이다. 남편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게임을 하고 싶다 해서 게임 관련된 아카데미로 보냈더니 너무 재미있어하더라. 270페이지 기획서를 쓰고 중등, 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19살에 대학에 갔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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