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환희와 어머니의 생애 첫 제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환희가 아버지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다. 방송에 어머니만 나오니까 아버지에 관해 팬들이 추측을 많이 한다는 것.
이에 어머니가 “너네한테 얘기 안 하고 내가 해결했잖아”라며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언급했다.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혼이라는 말은 진짜 하기 싫었다. 너무 창피한 일이다. 참다 참다 저 혼자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머니는 환희에게 “네가 돈을 힘들게 버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했잖아”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경제적 문제를 견디기 힘들었던 것. 어머니는 “더 이상 널 괴롭히기 싫었다”라며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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