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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WOODZ) 조승연, 갑질 구인 논란된 투어 일정 확장

기사입력2026-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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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해외 공연 운영 논란 속에서도 월드투어 규모를 확대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우즈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추가 도시 및 공연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북미 7개 도시 공연 일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추가된 일정에 따르면 우즈는 오는 7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산호세, 어빙, 마이애미 비치, 세인트피터즈버그, 애틀랜타, 시카고까지 총 7개 도시를 찾는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3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북미 일정까지 더해지며 투어 범위를 넓힌 것이다.


다만 최근 유럽 공연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앞서 우즈의 독일 공연과 관련해 현장 스태프를 자원봉사 형태로 모집한 공고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해당 공고에는 관객 동선 관리, MD 부스 운영, 쇼러너 보조 등의 업무가 포함됐으며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와 K팝 공연 경험자를 우대 조건으로 제시했다. 반면 제공되는 보상은 식사와 공연 관람 수준으로 알려지며 사실상 무급 노동을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지 주관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파트너사 관리와 운영 검수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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