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첫 솔로 투어 '2026 동해 퍼스트 솔로 콘서트 투어 '얼라이브' 인 서울(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 'ALIVE' in SEOUL)'(이하 '얼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투어에 나서는 동해가 쏘는 신호탄으로, 동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 6월 27일과 28일 홍콩, 7월 4일과 5일 오사카,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 7월 25일 가오슝, 8월 15일과 16일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동해는 출발점인 서울 공연부터 올라운더 아티스트 면모를 자랑해 앞으로의 공연을 기대케 했다. 특히 세트리스트 전반이 밴드 라이브와 밴드 편곡으로 구성되어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오프닝부터 '레이스(RACE)'와 '고 하이(Go High)'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낸 동해는 이후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의 'GGB'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Bout you)'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솔로 버전으로 선보여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솔로곡인 '캘리포니아 러브(California Love)'와 '헬프(HELP)'는 이번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굿 데이(Good Day)', '굿바이(Goodbye)' 등의 신보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가요계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도 빛났다는 후문.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예성, 은혁, 시원, 려욱, 신동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NCT 제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장을 직접 찾아 응원의 마음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오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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