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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요"…모솔남, 첫사랑 성장통에 오열 (돌싱N모솔)

기사입력2026-05-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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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이 모솔남의 순수한 직진 로맨스와 가슴 먹먹한 눈물로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연애기숙학교’에서 인생 첫 사랑을 경험하게 된 모솔남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은 최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19일 방송되는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사랑 앞에 모든 걸 걸고 직진하는 수금지화와,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돌싱녀 ‘두쫀쿠’의 엇갈린 감정선이 공개된다.

이날 수금지화는 두쫀쿠를 향한 진심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자녀 여부와 이혼 사유 등 현실적인 문제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두쫀쿠에게 그는 “아이 유무는 상관없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부모님도 설득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전한다.

꾸밈없는 고백은 연애기숙학교 안에서도 큰 울림을 남긴다. 수금지화의 이야기를 들은 한 돌싱녀 출연자는 “내 상처까지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눈물을 흘렸고,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그의 순수한 사랑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스튜디오 MC들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넉살은 “저 멘트는 나도 아내에게 꼭 써먹고 싶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뜨거운 직진 로맨스에도 현실의 벽은 높았다. 두쫀쿠는 만난 지 불과 3일 만에 사랑을 이야기하는 수금지화를 향해 “30년 동안 짝사랑이나 썸도 없던 사람이 3일 만에 사랑에 빠졌다는 게 진짜일 수 있냐”며 의심 어린 반응을 보인다. 급하게 다가오는 그의 마음을 ‘금사빠’로 받아들이며 쉽게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수금지화가 두쫀쿠 앞에서 예상치 못한 말실수까지 하게 되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는다. 자신이 상대에게 상처를 줬다고 느낀 그는 “내가 왜 모솔이었는지 알 것 같다. 그렇게 노력했는데 한순간에 다 무너진 느낌”이라며 깊은 자책에 빠진다. 이어 “정말 모르겠다. 너무 아프다. 사랑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거냐”며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처음 겪는 사랑의 감정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는 수금지화의 모습은 스튜디오 MC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수금지화가 두쫀쿠의 마음을 멀어지게 만든 결정적인 실수는 무엇이었을지, 또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눈물과 설렘이 교차하는 수금지화의 첫사랑 이야기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툴지만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수금지화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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