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상아는 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한다.
인천 출신으로 평소 SSG 랜더스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상아는 “으쓱이로서 SSG 랜더스 경기 시구를 다시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좋은 기운을 전달해 꼭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구는 상아의 세 번째 SSG 랜더스 시구다. 그는 지난 2022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2024년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도 시구자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당시 두 경기 모두 SSG 랜더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 요정’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상아는 올해 초 같은 팀 멤버인 초원, 주현과 함께 LIGHTSUM(라잇썸) 첫 유닛 활동에도 나섰다. 세 사람은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해당 곡은 공개 이후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에서는 홍콩과 태국 아이튠즈,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LIGHTSUM(라잇썸)은 ‘젠지 발라더’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 밖에도 라잇썸은 최근 다양한 무대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장훈이 감독으로 출연한 열혈농구단 시즌2 개막식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남서울대학교 축제 무대에도 올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K-팝 아이돌과 프로야구의 협업이 팬덤 문화와 만나 큰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상아 역시 ‘찐팬’다운 애정과 밝은 에너지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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