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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극장가 점령 예고

기사입력2026-05-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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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인기 콘텐츠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한국 실사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다. 원작 특유의 판타지 감성과 한국적인 정서를 결합한 작품으로, 스크린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목: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감독: 박봉섭 출연: 라미란, 이레 제공: 전천당문화산업전문회사, 아이엘씨에쿼티파트너스 공동제공: 주식회사 세중정보기술,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빅오션이엔엠]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설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며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판타지 IP다. 행운의 손님만 들어갈 수 있는 신비로운 과자 가게라는 독특한 설정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욕망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는 세대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진심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구조로 폭넓은 팬층을 형성해왔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오는 5월 29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행운의 동전을 가진 사람만 입장할 수 있다는 설정 속에서 각기 다른 사연과 선택이 펼쳐진다.

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이 가진 기묘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국 영화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여러 에피소드 가운데 가족과 우정, 경쟁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와 연령을 가리지 않는 공감을 노린다.


여기에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감각적인 영상미도 기대를 모은다. 스크린 위에 구현된 전천당의 신비로운 세계관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라미란과 이레가 보여줄 연기 호흡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두 배우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원작 팬뿐 아니라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원작 서사에 한국형 감성과 비주얼을 더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새로운 K-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예고하며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검증된 인기 IP와 한국 영화 특유의 정서가 만나 어떤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빅오션이엔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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