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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이별 통보받고 매달렸다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구기동)

기사입력2026-05-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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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 경수진이 장기 연애 경험담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이다희, 경수진, 장도연이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셋은 연애 프로그램을 보던 중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밝혔다. 먼저 이다희가 마음고생으로 살이 빠진 적 있다며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하고 헤어졌을 때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라며 이별 후유증에 대해 말했다. 이별 통보를 받고 붙잡았다는 것. 이다희는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났다”라고 한 후, 다시 이별할 당시에는 미련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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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도 “나랑 비슷하다. 난 7년 사귄 사람 있었다. 어렸을 땐 자존심이 너무 셌던 것 같다. 상처를 많이 줬다. 붙잡아 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게 끝이 되었다. 내가 너무 미련이 남더라. 다시 만났는데, 1년 사귀고 후회 없이 헤어졌다.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겠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를 담은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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