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이가 애견 미용 학원에서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일상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가위를 손에 든 채 실습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학원을 다닌 지 약 2개월 정도 됐다는 그는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이상 못하게 된다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에서 자격증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이날 조이는 명찰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장비를 챙긴 뒤 본격적인 커트 연습에 들어간다. 실기 시험은 제한된 시간 안에 솜뭉치 형태의 위그를 특정 강아지 스타일로 완성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빗질과 가위질을 반복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특히 연습에 몰입할수록 조이의 눈빛도 점점 진지해진다. 반면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 탓에 몸은 점점 어정쩡하게 굳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첫 작품이 완성된 순간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결과물을 확인한 조이는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진짜 쉽지 않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조이의 첫 애견 미용 결과물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조이의 현실적인 고민과 진지한 도전 과정이 담길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스타들의 1인 라이프를 통해 일상과 취향, 고민 등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이가 미래를 대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모습은, 화려한 연예계 활동 뒤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고민하는 청춘의 현실적인 단면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공감을 자아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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