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int 1. 성희주♥이안대군, ‘대군쀼’ 사랑의 힘 발휘! 운명의 소용돌이 속 로맨스의 결말은?
무수한 위기와 사건을 함께 극복해온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계약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응원하며 결국 국민 앞에 부부임을 당당히 선언했다.
하지만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안대군이 다시 사고에 휘말리며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를 지켜내고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지, 운명 같은 사랑의 끝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Point 2. 국무총리 민정우 X 대비 윤이랑, 권력자들의 최후는?
정계와 왕실을 둘러싼 권력 싸움 역시 마지막까지 중요한 관전 요소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성희주가 자신이 아닌 이안대군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한때 절친했던 이안대군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성희주를 향한 집착과 권력욕이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시선이 모인다.
반면 윤이랑(공승연 분)은 권력만 바라보며 살아온 과거를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아들 이윤(김은호 분)만큼은 자신과 같은 상처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못된 선택들을 바로잡으려 하고 있다. 같은 목적 아래 손을 잡았던 민정우와 윤이랑이 결국 서로 다른 길을 향하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도 관심사다.
Point 3. 새로운 연인 탄생 & 가족 관계의 회복, 계약결혼의 순기능 발동!
‘대군쀼’의 계약결혼은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 곁을 지키는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은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을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이 보여줄 또 다른 케미 역시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가족들과의 관계 변화도 눈길을 끈다. 늘 냉랭했던 성희주와 가족들은 계약결혼 이후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성희주가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자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새언니 한다영(채서안 분)까지 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하며 가족애를 드러내고 있다. 성희주 가족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도 주요 포인트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와 권력 다툼, 가족 관계 회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촘촘하게 풀어내며 마지막까지 몰입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5일 밤 9시 50분 11회가 방송되며, 16일 밤 9시 40분 최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계약결혼이라는 설정을 넘어 진정한 사랑과 성장 서사를 보여준 ‘대군쀼’의 마지막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