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넷플릭스 공식 SNS계정은 지난 2003년 종영된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의 여러 장면을 캡쳐해 공유했다. 주인공 박영규가 모니터 속 여러 회사들의 주가를 보며 "올랐다"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주가 창에는 LG와 현대차, 하이닉스 등 지금도 대중들에게 익숙한 기업들의 시세가 함께 보였다. 특히 최근 200만원을 돌파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불과 460원에 거래되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SNS 관리자는 "저 때 살 걸"이라고 코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도 "저 때 샀으면 수익률 430,000%다", "타임머신이 시급하다", "정말 껌값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똑바로 살아라'는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방송된 시트콤이다. 노주현, 홍리나, 최정윤, 박영규 등이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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