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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바꿔치기 논란' 여파? 안성재, 유튜브 활동 잠시 멈추고 "재정비" [소셜in]

기사입력2026-05-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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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 중인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사과한 가운데, 논란이 지속되자 결국 유튜브 문을 잠시 닫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3일 안성재 공식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제작진은 커뮤니티를 통해 "제작진은 현재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 및 신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채널을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 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단기간에 구독자 123만 명을 끌어모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채널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건 최근 불거진 논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안성재가 운영 중인 미쉐린 2스타 식당 모수는 지난달 21일 와인을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를 주문했으나 약 10만 원가량 저렴한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여기에 소믈리에의 석연치 않은 해명과 안성재의 뒤늦은 대응까지 겹치며 결국 '기만 논란'으로까지 확산됐다. 또 안성재는 논란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게재 직후 새로운 유튜브 동영상을 업로드해 "사과의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에 안성재 측은 결국 유튜브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방향성이 아니라 그냥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 게 더 좋을 듯", "끝까지 이러네", "공식 해명 영상 없이 결국 도망 가시네요", "입장을 표명하는 게 아니라 잠시 정비 시간을 가진다라..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곧 죽어도 인정하기 싫으신가 보네", "안성재 이름을 건 채널인데 마지막까지 본인은 안 나오시는군요"라며 쓴소리를 날렸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수고하셨다", "곧 돌아오는 거죠?",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안성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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