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월트디즈니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6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에 원년 보이스 캐스트들이 재합류한다.
먼저 '토이 스토리'부터 '버즈 라이트이어' 목소리를 맡아온 팀 알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토이 스토리 5' 녹음을 마쳤다.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다. 제작진들과 이 이야기를 사랑하고, 오랜 세월 이 멋진 우주복을 입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축복처럼 느껴진다”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메시지는 오랜 시간 시리즈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제시' 역으로 돌아온 조안 쿠삭 역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언제 기술을 접해야 하는지,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한다. 이 영화는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인간미와 놀이, 그리고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이 영화를 보면 눈물이 난다” 라고 밝혀 '토이 스토리 5'가 전할 따뜻한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팀 알렌, 조안 쿠삭 외에도 영원한 우리들의 친구 '우디' 역의 톰 행크스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 4'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포키' 역의 토니 헤일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들과 보이스 캐스트들이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코난 오브라이언이 '스마티 팬츠' 역으로 참여하고, 어니 허드슨이 '컴뱃 칼'의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또한 그레타 리가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 역으로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한편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지난 1995년부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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