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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기숙사대소동' 출연한 美배우, 71세에 사망 [월드이슈M]

기사입력2026-05-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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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도널드 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도널드 깁의 아들 트랲비스 깁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를 통해 "이날 저녁 아버지가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아버지는 텍사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깁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사인이라고.

이어 트래비스 깁은 "힘든 시기인 만큼 사생활을 보호해주시길 바란다. 아버지를 깊이, 또 영원히 기억하고 그리워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도널드 깁은 1984년 개봉한 제프 카뉴 감독의 코미디 영화 '기숙사 대소동'에서 미워할 수 없는 거구 '오우거' 역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로, 이를 바탕으로 1987년 개봉된 속편과 1994년 TV를 통해 방송된 '기숙사 대소동 4'에 같은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도널드 깁은 '미트볼 2'와 '투혼' 시리즈, '도망자 2', '그라인드', '핸콕' 등의 작품에 조연 및 단역으로 활약해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소니픽처스릴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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