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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김풍, 데이트 중 절규하는 돌싱녀에 "연프 아닌 휴먼 심리 다큐" 충격

기사입력2026-05-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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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에서 돌싱녀 ‘불나방’이 데이트 도중 감정을 폭발시키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된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심박수 측정 수업을 기반으로 한 데이트를 통해 남녀 출연진들이 아슬아슬한 스킨십과 엇갈린 호감 속에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심박수 데이트와 ‘붉은 실’ 매칭을 중심으로 한 6회 예고편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예고편에서는 심박수 결과로 짝이 된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낙화유수’의 만남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다. 감정이 격해진 불나방은 “그럼 연애를 못 한다. 눈치 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며 낙화유수를 향해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넉살은 “숨길 생각이 없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거침없는 발언에 김풍과 넉살은 오히려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낙화유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붉은 실’이 연결해주는 새로운 매칭 수업도 공개됐다. 결과를 확인한 불나방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켜 줬으면 좋겠다”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 또 한 번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모솔남 ‘수금지화’는 한 돌싱녀와의 대화에서 “그냥 너무 좋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미칠 것 같다”며 거침없는 직진 고백을 이어갔고, 이를 본 넉살은 “그만해도 되지 않냐, 후퇴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데이트 중이던 불나방이 결국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폭발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는 “죄송하다”며 겨우 분위기를 유지하려 했지만, 결국 “그 얘기는 하지 말아 달라. 제발”이라고 외치며 감정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넉살은 “사실상 날벼락이다”라며 안타까워했고, 김풍은 “이건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휴먼 심리 다큐다”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운 전개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붉은 실’이 만들어낸 랜덤 데이트의 결과와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는 오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 공개된다.

감정 조절 없이 직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극대화되며 리얼리티 연애 예능의 경계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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