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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유재석·장항준과 뭉친다…6년만 부활 '해피투게더' MC 합류

기사입력2026-05-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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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윤종신이 MC로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약 20년간 사랑받았던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으로,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앞서 ‘간판 MC’ 유재석과 ‘천만 감독’ 장항준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팀 기반 오디션이라는 점이다. 단순한 가창력 경쟁이 아닌, 팀이 가진 이야기와 하모니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하며 기존 음악 오디션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구성으로 ‘해피투게더’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함께’라는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태의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포맷 속에서 윤종신의 합류는 더욱 의미를 더한다. 윤종신은 음악 프로듀서이자 예능인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만큼, 참가자들의 무대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서사를 읽어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공감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 음악적 분석력이 결합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유재석, 장항준과 함께 만들어낼 진행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윤종신의 합류로 유재석, 장항준과의 시너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한층 따뜻하고 유쾌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며, 5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악 오디션의 형식을 빌리면서도 ‘서사 중심 예능’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향후 예능 포맷 변화의 흐름을 가늠하게 만든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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