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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상해기, 반 년만에 또 사과…"비난받아 마땅" [소셜in]

기사입력2026-05-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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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먹방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가 6개월 만에 재차 사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상해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알리는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상해기는 "저는 지난해 9월 음주운전을 했다"며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적발이었다"고 고백했다.

상해기는 "믿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는 점 잘 알고 있다. '거리가 짧고 술이 깬 것 같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다"며 "그게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이었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변명하지 않겠다. 비난받아 마땅하다. 제 잘못을 세상 앞에 명확히 기록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 일찍 입장을 밝히지 못한 비겁함에 대해서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갑다. "유튜버 약속의 시간을 또 지키네", "슬슬 복귀 시동을 건다", "다시 들어가달라" 등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상해기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도 여러 차례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상해기는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을 폐쇄하고 유튜브 영상 업로드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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