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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신동' 황민호 "요즘 나이 많이 먹었다 실감해" (라스)

기사입력2026-05-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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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신동 황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한층 성장한 근황과 유쾌한 입담을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지며,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황민호는 등장과 동시에 시원한 가창력과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최근 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요즘 나이 많이 먹었다는 걸 느낀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황민호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접했다고 밝히며, 이를 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까지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특별한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황민호는 최근 자신의 키 고민을 이야기한 이후 팬들이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선물들을 보내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독특하면서도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리스트가 공개되자 MC들과 게스트들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고 한다.

어느덧 중학생이 된 황민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한층 성장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토크와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대표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황민호의 활약은 오늘(13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 시절 ‘트롯 신동’으로 사랑받았던 황민호가 성장 과정 속에서도 특유의 끼와 친근한 매력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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