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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정가은, 황신혜 곁 떠난다…신계숙·양정아 '같이 삽시다' 합류

기사입력2026-05-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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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새 단장에 나선다. 현실적인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프로그램이 오는 5월 27일부터 새로운 콘셉트와 출연진으로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그동안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졌던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싱글맘’이라는 틀을 넘어 돌싱과 싱글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형태의 리얼 동거 라이프로 변화를 예고했다.

출연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기존 멤버였던 장윤정, 정가은 대신 중식 셰프 신계숙과 배우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한다. 여기에 프로그램의 중심축인 황신혜가 함께하며 색다른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신계숙은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화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양정아 역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따뜻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평생 싱글로 살아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는 이번 ‘같이 살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가진 세 사람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새 시즌은 단순한 동거 예능에 그치지 않는다. 세 사람은 경기도 포천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의 일을 돕고 음식을 나누는 등 공동체 생활을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삶’의 의미를 그려낼 계획이다.

한편 기존 싱글맘 멤버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기존 가족형 공감 예능에서 한층 확장된 관계와 공동체 이야기를 담아낼 새 시즌이 어떤 공감과 재미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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