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녹화에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 지예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등장부터 수줍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한 지예은은 한층 단아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달라진 것 같냐”고 묻는가 하면, 연인을 향한 애칭으로 ‘자기’를 언급하며 달콤한 연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스튜디오 분위기 역시 한층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특히 지예은은 과거 라디오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에서 배성재와 함께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는 내내 거침없는 리액션을 이어가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열애 인정 이후 더욱 솔직하고 유쾌해진 지예은의 모습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 달달한 신혼 케미로 관심을 모았던 배성재 부부의 집들이에는 ‘배텐’ 멤버였던 침착맨과 넉살이 출격했다. 오랜 시간 배성재와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숨겨왔던 폭로전을 시작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다영이 평소 남편의 남다른 식성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바닥에 떨어진 것도 먹는다”, “모태 솔로에 뚱뚱한데” 등 거침없는 발언들이 이어졌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배성재 조롱 잔치’ 분위기로 번졌다.
하지만 배성재는 친구들의 집중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김다영이 준비한 음식 먹방에만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 사이의 ‘플러팅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이번에는 김다영이 집중 타깃이 됐다는 전언이다. 예상치 못한 플러팅 공방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배성재는 지천명을 앞둔 나이에도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에 이현이는 “장가가서 정말 호강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이날 배성재는 하루 동안 ‘자유 먹방’을 허락받으며 폭풍 먹성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김구라는 신기루, 홍윤화와 먹방 대결을 제안할 정도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배성재의 표정이 급격히 굳게 만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침착맨, 넉살과 함께한 유쾌한 ‘배성재 조롱 잔치’와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풋풋한 결혼 1주년 데이트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성재 특유의 생활 밀착형 예능감과 김다영의 현실 신혼 케미가 만나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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