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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에 이효리·이상순 부부 출연…민박 운영 선배 나선다

기사입력2026-05-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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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직접 운영하는 '유재석 캠프'가 베일을 벗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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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6일(화)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체 불가한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넷플릭스가 정효민 PD 사단과 새롭게 선보이는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즐거움 ‘풀코스’로 구성된 '유재석 캠프'의 풍경을 담아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메인 포스터 속 구령대에 올라선 캠프장 유재석을 중심으로 희로애락이 담긴 직원들의 표정이 흥미롭다. 여기에 하늘에 띄워진 애드벌룬 속 ‘손님은 왕이다, 그리고 나도 왕이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숙박객들을 맞이하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격한 환영 인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2박 3일 동안 24시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 캠프 일정이 기대감을 높인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미션부터 모닝 요가, 철가방 퀴즈,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야외 체험, 마니또 등 숨 돌릴 틈 없이 꽉 찬 시간표가 범상치 않다. 하루 종일 정신없는 ‘초보 사장’ 유재석과 함께, 쫓기듯 일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장님은 물론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 이광수, 대세 배우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숙박객들의 힐링을 담당하는 정 많은 스윗남이자 어딘가 헐렁한 반전 매력의 ‘허당대군’ 변우석, 막내지만 유일하게 민박 경험이 있는 경력직으로 숙박객들과 찐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찐친메이커’ 지예은까지. 대규모 숙박객들을 통솔하며 분주하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네 사람의 ‘우당탕’ 캠프 운영일지에 어떤 감동과 재미가 담길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등판 역시 기대를 더한다. 초특급 알바생으로 '유재석 캠프'를 찾아 숙박객들을 위한 모닝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숙박객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민박 시조새’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손님은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슬로건은 유재석 씨가 직접 정했다. 직원들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라면서 “촬영이 진행될수록 고강도 일정 속 쉴 틈 없이 일만 하는 직원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면서 슬로건과 현실의 괴리가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누구나 갖고 있는 캠프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면서도, 현실에 없을 법한 ‘판타지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실제 수련회처럼 시간표 틀을 기반으로 구성하되, 방석 퀴즈나 철가방 게임처럼 ‘유재석’만이 가능한 콘텐츠를 배치해 추억 위에 판타지를 더하는 방향으로 연출하고자 했다”라고 연출의 주안점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지난해 5월부터 숙박객을 모집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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