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는 지난 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더 데케이드(THE DECADE)'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해피(HAPPY)',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좀비(Zombie)',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콩그레츄레이션스(Congratulations)' 등의 히트곡은 물론,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4집 '더 데케이드'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수록곡 '디스코 데이(Disco Day)', '우리의 계절' 등을 열창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공연을 마치며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마카오에서의 첫 공연인데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를 채워준 마이데이(My Day, 팬덤명)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다. 지난 10년 동안 같이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오래 서로의 흔적을 남기며 함께하자. 데이식스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쑥쑥 커가고 있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꼭 나눠드리겠다. 오늘도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고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식스의 10주년 기념 투어는 지난해 8월 30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 방콕, 호찌민,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대구, 타이베이, 광주, 대전, 싱가포르, 도쿄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5월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에서도 펼쳐진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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