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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내 음색 절대 못 따라 해, 가볍게 즐길 것" (히든싱어8)

기사입력2026-05-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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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하현우가 ‘히든싱어8’에 출연해 폭발적인 고음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연출 신영광) 7회에서는 ‘K-록 대표 보컬’ 하현우가 원조 가수로 등장해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날 하현우는 “방송에서 노래하면서 이렇게 편했던 적은 처음”이라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개성 강한 음색 때문에 정체가 쉽게 드러날 것을 우려해 그동안 ‘히든싱어’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고사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이번 시즌 출연 이유에 대해 “팬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싶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MC 전현무는 “모창 능력자들이 절대 만만하지 않다”고 경계했고, 이에 하현우는 “내 목소리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다”고 단언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연예인 판정단 역시 하현우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드러낸다. 특히 박완규는 하현우를 맞히지 못할 경우 한 달 동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고, 양파는 활동명을 ‘쪽파’로 바꾸겠다는 파격 공약까지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성대모사 달인’으로 불리는 정성호는 “하현우 목소리를 따라 하면 성대를 잃을 것 같았다”며 지금껏 그의 성대모사를 시도하지 못한 이유를 공개한다. 여기에 1라운드 선곡을 본 뒤 “이건 성대결절 오는 곡”이라고 혀를 내둘렀다고 전해져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차청화도 출연해 ‘히든싱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하현우와 모창 능력자들이 ‘이태원 클라쓰’ OST인 ‘돌덩이’ 무대를 선보이자 현장에서 환호를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압도적인 고음과 전율의 무대가 예고된 하현우 편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JTBC ‘히든싱어8’을 통해 방송된다.

하현우 특유의 폭발적인 라이브와 모창 능력자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가 만나, 이번 방송 역시 시즌 최고 화제성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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