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베테랑 연기 괴물 군단 총출동…'오십프로' 한지은→신동미, 연기 시너지 폭발 예고

기사입력2026-05-11 09:1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중심으로 한 주연 라인업에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을 더하며 강렬한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세 남자가 다시 운명 속으로 뛰어들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월에 지치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 있는 중년 남성들의 이야기를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로 풀어낼 예정이다.

극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중심으로 김신록, 이학주가 합류해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여기에 특별출연으로 김상경과 권율까지 가세하며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한지은, 김상호, 현봉식, 신동미, 이순원, 이한위, 김병옥, 정석용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극의 현실감과 몰입도를 높인다. 경찰과 조직, 가족, 권력 구조 속에서 얽히는 인물들의 관계가 긴장감과 인간미를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한지은은 영선지구대 순경 박미경 역으로 분한다. 조직 내부의 부패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정의감만큼은 놓지 않는 인물로, 범룡을 짝사랑하는 편의점 손님과의 인연을 통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한지은의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상호는 국정원 대공수사팀장 조성원 역을 맡았다. 뛰어난 감각과 정의감을 지녔지만 내부 배신으로 누명을 쓰고 쫓기는 처지에 놓이는 인물이다. 이후 오랜 시간 신분을 숨긴 채 진실을 추적하며 호명과 함께 강한 공조를 펼친다.

현봉식은 조직 인구파의 수장 유인구로 등장한다. 과거 화산파 시절 범룡에게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처세술을 앞세워 조직 핵심으로 성장한 인물이다. 하지만 사라진 범룡과 공복의 복수를 두려워하며 끊임없는 불안 속에 살아간다.

신동미는 호명의 아내 권오란 역을 맡아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 전통을 지닌 오란반점의 딸로, 육아와 가업, 무기력해진 남편 사이에서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이다. 오래된 부부 특유의 무심한 애정과 생활감 있는 호흡이 극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순원은 인구파 2인자 금강식 역으로 분한다. 능력보다는 권력에 기대 조직 내 입지를 다져온 인물로, 유인구의 오른팔이지만 언젠가 그 자리를 넘보는 야망도 품고 있다. 이한위는 오란반점 사장 권사장 역을 맡아 가족 사이 중심을 잡는 현실적인 아버지 캐릭터를 선보인다.

김병옥은 화산파의 우두머리 황화산 역으로 등장한다. 한때 조직 세계의 전설로 불렸지만 국정원 작전 실패 이후 살인 누명을 쓰고 몰락한 인물이다. 마지막 희망을 범룡과 공복에게 걸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정석용은 인민무력부 특수부대 책임자 리철진 역을 맡아 권력과 욕망 속에서 판을 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지은, 김상호, 현봉식, 신동미 등 배우들의 활약으로 작품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와 만들어낼 시너지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특히 중년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적 색깔 위에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더해지며, 올 하반기 안방극장의 새로운 캐릭터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