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는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의 한식 주점을 찾은 셰프 군단의 영업 지원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중식 마녀’ 이문정 셰프가 새롭게 합류하고, 일식 장호준 셰프까지 가세하면서 한층 강력해진 셰프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들어간 셰프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예상보다 훨씬 방대한 양의 채소 손질이었다. 작은 밭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재료 더미에 셰프들은 개인 칼까지 꺼내 들고 본격적인 ‘썰기 작업’에 돌입했다.
숨 돌릴 틈 없는 손질 작업 이후에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 미션이 이어진다. ‘전’ 메뉴와 함께 곁들일 비빔 메뉴를 완성하기 위해 셰프들은 직접 시장과 마트를 오가며 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구상까지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하지만 한 공간에 세 명의 헤드 셰프가 모이면서 주방에는 미묘한 긴장감도 흐르기 시작했다.
특히 정지선과 장호준은 ‘파전 찍먹 소스’ 개발을 두고 정면 승부에 나선다. 붉은빛을 띤 정지선 표 소스와 초록빛 장호준 표 소스가 각각 완성되며 사장님의 최종 선택을 두고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후 등장한 ‘찐 애주가’ 시식단은 “아무리 셰프라도 내 입맛은 못 속인다”며 날카로운 평가를 예고해 현장을 더욱 긴장시킨다.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 역시 예상보다 냉정한 반응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셰프 군단이 깐깐한 시식단의 입맛을 사로잡고 신메뉴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5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 공개된다.
요리 예능의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셰프들의 자존심 대결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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