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꾸미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삼천포 집에는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요요미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두 사람의 등장에 부모님은 “예비 사위와 며느리가 온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집안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바뀐다. 특히 추혁진은 약 40인분에 달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직접 준비해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고, 이를 본 효정은 “이 남자가 딱 내 남자”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과 설렘으로 물들인다.
이어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자신감과 달리 조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주방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와 추혁진은 긴장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과연 박서진이 완성한 미역국이 무사히 생신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효정과 요요미는 어머니를 모시고 미용실을 찾아 변신 프로젝트에 나선다. 평생 바쁜 삶 속에서 꾸미는 즐거움을 잊고 지냈던 어머니는 두 사람의 손길을 통해 머리부터 스타일 변화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어머니는 “내가 봐도 깜짝 놀랐다”며 소녀처럼 기뻐해 스튜디오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박서진 가족의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생신 파티 현장은 오는 9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소소한 이벤트 속에서 전해지는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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