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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코털, 속눈썹까지 다 빠져"…항암 부작용 고백 [소셜in]

기사입력2026-05-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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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이 항암 치료 과정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박미선은 토크 콘서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벌을 받고 있을까' 생각했다"며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니 막막했다"고 털어놓았다.

쉼 없이 달려온 40년의 세월을 회상하며 항암 과정도 언급했다. "정말 쥐어짜면서 살았다"는 박미선은 "겨울에 항암을 했는데 여성 암은 몸에 있는 털이 다 빠져서 굉장히 추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몸에 털이 다 빠지니 코털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코털도 다 빠져 콧물이 너무 많이 났다. 속눈썹이 빠지면서 눈에 이물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힘들었다. 각막에도 염증이 생겨서 안과를 다니는 상황이 됐다"고 여러 합병증들을 언급했다.

현재 완치 상태는 아니라고. 박미선은 "완치가 없어서 중간중간 검사를 한다. 복부 CT를 찍으러 들어갔는데 거기 선생님이 'CT 찍기 전에 잠깐 기도했다'라고 해주셨는데 그게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투병으로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오는 6월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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