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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이서, 데뷔 첫 시구 나선다 "떨리고 설레"

기사입력2026-05-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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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이서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데뷔 이후 첫 시구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시구라 많이 떨리면서도 설렌다”며 “뜻깊은 기회를 주신 LG 트윈스에 감사드리고, 경기장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분들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시길 바라고, 관객분들에게도 특별한 하루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서는 이번 시구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당찬 존재감이 야구장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브의 막내 이서는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개성 있는 보컬 실력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밝은 성격과 센스 있는 예능감까지 더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7개월간 SBS ‘인기가요’ MC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줬고, 화보와 브랜드 행사 등에서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24일에는 도쿄돔 무대에도 오른다.

여기에 아이브는 매주 금요일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ARCH·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데뷔 첫 시구에 나서는 이서가 잠실야구장에서 또 어떤 ‘MZ 워너비’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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