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경규와 안정환이 각각 태권 자매와 짱구 형제를 맡아 극한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이경규는 태권 자매와 함께 낚시터로 향한다. 21개월 때부터 낚시를 시작했다는 첫째의 수준급 실력에 ‘낚시왕’ 이경규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스스로를 ‘용왕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이경규가 어린 낚시 신동 앞에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육아인턴' 최초의 ‘할머니 인턴’도 등장한다. 주인공은 이경규의 절친이자 최근 미국인 사위를 맞은 ‘국민할매’ 김태원. 그는 평소와 달리 다정해진 이경규의 모습에 놀라워하면서도, 낚시터에서 탄생한 자신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즉석에서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훗날 할아버지가 될지도 모르는 두 사람이 자매 육아 속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반면 안정환은 육아 도우미로 합류한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짱구 형제 돌보기에 나선다. 앞선 방송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안정환을 녹초로 만들었던 형제들은 효정이 등장하자마자 태도를 바꾼다. 첫째는 효정을 향해 애교를 쏟아내는가 하면 직접 노래까지 불러주며 ‘공주 이모’ 사랑을 드러낸다. 반대로 안정환은 아이들의 관심에서 밀려나며 뜻밖의 ‘할배렐라’ 신세가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과정에서 효정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셋 낳고 싶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실 육아를 체험하며 생각의 변화가 생길지도 관전 포인트다.
또한 안정환은 육아 만족도를 의미하는 스티커 점수에서 이경규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 속 반전을 노린다. 야외 놀이부터 고기 굽기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에 효정의 ‘공주 매직’까지 더해져 이번에는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현실 육아의 웃음과 공감, 그리고 예상치 못한 케미가 어우러질 tvN STORY '육아인턴' 5회는 7일 목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스타들의 진솔한 육아 체험과 예능감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공감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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