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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시청률 20% 이상 자신"…공약은?

기사입력2026-05-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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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과연 목표 시청률을 달성할 수 있을까.

iMBC 연예뉴스 사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태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씐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일촉즉발 멜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입증해 온 임지연과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 허남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우는 SBS 금토극 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전작 '모범택시 3'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각각 최고 14.2%, 7.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멋진 신세계'의 성적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허남준은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너무 재밌게 촬영을 했기에 잘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20%는 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했고, 장승조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처럼 10% 이상은 무조건 넘고, 15% 이상도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은 "SBS에서 미니시리즈 두 개를 했었는데, 당시 시청률을 모두 맞춰서 공약도 이행했었다. 이번엔 18~19% 사이에서 딱 끝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예측했고, 이세희는 "15%에 8%를 더해 23% 예상해 본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시청률 공약도 이어졌다. 김민석은 최고 시청률 20%가 넘을 경우 2주 동안 질문을 건넨 기자의 매니저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고, 이세희는 메이크업을 담당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임지연과 허남준, 장승조는 작품 속 의상을 입고 경복궁에 나타날 것임을 약속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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