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 일정을 마친 캐나다 가족이 강릉과 속초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셋째 콜린의 소원에서 시작됐다. 평소 고속열차에 대한 로망이 있던 콜린을 위해 가족은 KTX에 탑승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기차에 오르자마자 콜린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질문 폭격기’ 모드에 돌입한다. 아빠 세바스티안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열차 탐험에 나선 것. 세바스티안은 AI 못지않은 빠른 설명으로 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지만, 이어지는 질문 공세에 점점 지쳐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깊이 공감했다고.
가족이 처음 향한 곳은 강릉이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들은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에 도전했다. 처음 접하는 푸짐한 밑반찬 문화와 커다란 불고기 한 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에 금세 빠져들었다. 특히 가족 구성원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쌈을 즐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여행은 점점 험난해졌다. 강풍과 폭우에 이어 우박까지 쏟아지는 악천후가 이어지며 이동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 펼쳐진다. 예상 밖의 날씨 변수 속에서도 가족은 서로를 챙기며 다음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후 가족은 강릉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BTS 정류장’을 찾는다. 하지만 거센 폭우 탓에 현장은 한산했고, 사진 촬영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다. 기대했던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닥뜨린 가족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비바람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좌충우돌 강원도 여행기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악천후마저 추억으로 바꿔가는 가족의 유쾌한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