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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결국 결혼 포기 선언? "결혼 생각 멀어져" (어서와)

기사입력2026-05-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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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정신없는 한국 여행기에 딘딘이 현실 반응을 보인다. 육아 현장을 지켜보던 그는 “결혼 생각이 점점 멀어진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경복궁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은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경복궁 나들이에 나선다. 평소 꼼꼼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는 아빠 세바스티안은 동선까지 철저히 준비했지만,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날씨 속에서도 사남매의 텐션은 오히려 더욱 높아진다. 아이들이 여기저기 흩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바뀌고, 가족들은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진땀을 흘리게 된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레오와 로랑은 빗속에서 칼싸움 놀이를 벌이며 흙바닥까지 뒹구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온몸으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스튜디오 역시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나는 결혼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 넷을 데리고 여행하는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다”며 다둥이 육아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현지인들과의 만남도 이어지며 여행 분위기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갑작스러운 상황 전개 속에서 가족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비바람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은 캐나다 가족의 좌충우돌 궁 투어는 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여행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과 공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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