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김남길의 출연 여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남길은 "많은 분이 불편해한다면 그런 작품은 안 하는 게 맞다"라며 출연 검토설에 대해 소신 있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작품을 둘러싼 논란을 인지하고 있으며, 팬들이 원치 않는 작품은 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는 뜻을 전하며 명확히 거절의 의사를 표시했다.
김남길이 떠난 자리는 배우 김무열이 채워 극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교권보호국 4인방으로 분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는 과정을 그린다.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이 선 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 맞서 피해자의 편에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통쾌한 액션 활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 웹툰이 과거 성차별 및 인종차별 논란으로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중단되었던 만큼, 넷플릭스 시리즈가 이러한 민감한 지점들을 어떻게 풀어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예고편을 통해 "선생 편도, 학생 편도 아닌 피해자의 편"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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