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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그림, 중고 매물 등장…가격 보니 '억' 소리 [소셜in]

기사입력2026-05-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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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그림이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 매물로 등장했다. 가격은 무려 1억 5000만 원.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기안84의 작품 '별이 빛나는 청담'이 매물로 올라왔다. 판매가는 1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판매자는 그림을 파는 이유에 대해 "이동으로 인해 처분한다"며 "타 작품보다 유니크한 도상과 유화 터치감이 다르다. 정말 관심있는 분만 제안해달라"고 밝혔다.

기안84가 그린 해당 작품은 지난 2022년 자신의 개인전 '풀소유'에서 전시된 그림이다. 당시 기안84는 "내가 제일 갖고 싶은 것과 사람들도 제일 갖고 싶은 게 무엇일까 생각했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울고 웃고 평생 대출까지 갚아가면서 하는 게 내가 보기에는 부동산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동산이라는 작품을 메인으로 만들었다"고 그림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안84는 개인전에서 그림을 판매한 수익금 8700만 원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했다.

기안84의 그림은 지난 2024년에도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바 있다. 해당 그림은 3천만 원으로 가격이 매겨졌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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