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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와 연애에 "남동생 울고불고"

기사입력2026-05-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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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이 배성재와의 연애에 집안이 뒤집어졌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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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다영은 결혼 직후 SBS를 퇴사한 것에 대해 "연애할 때 같이 시간을 많이 못 보냈다. 결혼하고도 이대로 가면 신혼생활을 제대로 못 할 것 같았다. 우리가 늦게 만난 편인데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아내가 지역 방송부터 시작해 10년 가까이 고생을 많이 해 쉬게 해주고 싶었다.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아내의 선택을 지지했다.


14살 차이의 두 사람은 결혼이 쉽지만은 않았다. 김다영은 "처음 연애를 이야기했을 때 집안이 뒤집어졌다. 매형 될 사람이 부장님 나이다 보니 남동생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 하며 "둘이 하는 결혼인데 남편이 가서 무릎 꿇고 빌게 하고 싶지 않았다. UN 연설급으로 설득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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