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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서지혜, 송건희 연쇄살인 의혹 알아챘다

기사입력2026-05-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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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배우 서지혜가 진범 목격 사실을 전하며 키 플레이어 활약을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5회에서는 끔찍한 범죄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순영(서지혜 분)의 위태로운 상황이 그려졌다. 사건의 여파로 하혈까지 한 순영은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였지만 이도 잠시, 연인 이기범(송건희 분)이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혼란에 빠졌다.

힘든 일이 연이어 휘몰아치던 순영은 꿈에서 범죄의 순간을 떠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건 당일 자신을 끌고 가던 범인이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기억해 낸 것. 이를 강태주(박해수 분)에게 알리며 기범은 진범이 아님을 피력했으나, 순영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태주와 대립을 이뤘다. 순영은 서지원(곽선영 분)의 만류에 더 이상 해명하지 못하고 무력함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서지혜는 거듭되는 반전과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구축하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 특히 연인을 향한 맹목적인 믿음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 사이에서 겪는 혼란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등 서사의 정점을 찍었다. 이렇듯 급변하는 전개 내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허수아비'의 남은 회차에서 이어갈 폭발적인 열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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