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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김민설, 판 흔드는 악녀 활약 '존재감 발산'

기사입력2026-05-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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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설이 '첫 번째 남자'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은 김민설은 지난 97, 98회에서 짝사랑 상대 강백호(윤선우 분)를 차지하기 위해 주변 인물들의 감정과 욕망을 이용하는 치밀한 계략을 펼쳐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홍주는 백호가 사랑하는 오장미(함은정 분)를 향한 질투가 극에 달하자, 마서린(함은정 분)에게 달려가 마회장(이효정 분)이 장미에게 재산을 다 넘기려 한다며 그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이는 장미를 고립시키면서도 드림호텔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견제하기 위한 것.

여기에 홍주는 강준호(박건일 분)와 손을 잡고 계략을 꾸미기도 했다. 홍주는 백호가 보낸 것처럼 꾸민 메시지 카드로 장미를 유인한 뒤, 준호를 만나게 했다. 그리고 장미와 준호가 함께 찍힌 사진을 서린에게 전송, 장미와 서린이 사이에 존재했던 단단한 신뢰를 깨는 데 성공했다.


이때 김민설의 "오장미는 자기 필요에 의해 이 남자, 저 남자 다 가질 수 있는 천박한 여자야", 이어 "너 당장 회사로 복귀해. 안 그럼 오장미한테 회사고, 남자고 다 뺏길 테니까" 대사는 홍주의 야망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홍주의 욕망 어린 행보는 결국 서린이 채화영(오현경 분)과 손을 잡고 드림과 준호 모두를 차지하겠노라 다짐하게 했다. 또, 그는 한영자(최지연 분)에게 준호가 화영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전해 휘몰아치는 전개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홍주는 적재적소 활약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핵심 인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 가수 이선희의 신보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해 신비로운 분위기와 곡의 서사가 느껴지는 감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민설이 출연하는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에 목요일은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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