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오십프로' 김상경X권율, 특별 출연…한동화 감독 인연

기사입력2026-05-05 10:1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배우 김상경과 권율이 특별 출연, 명불허전 연기력을 예고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2일(금) MBC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김상경이 분한 '한경욱'은 코드네임 '그림자'라 불리는 정호명(신하균 분)보다 한 세대 앞선 국정원 최정예 블랙요원이었지만, 권력과 부에 눈을 뜨고 북한과 연계한 밀거래까지 손대며 거대한 범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후 정치권에 진입해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임천시장에 도전한 그는 영선도를 아시아 최대의 환락과 범죄의 섬으로 만들어 더 큰 권력과 부를 손에 넣으려 한다.

권율은 극 중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 역을 맡았다. 도회장은 화려한 외모와 언변, 해외 명문대 출신 사업가라는 완벽한 외면을 자랑하지만 실상은 한경욱의 지시에 움직이는 꼭두각시로서 언젠가 자신도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 가운데 5일(화) '오십프로' 측은 김상경과 권율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한경욱은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날 선 눈빛으로 서늘하면서도 여유로운 포스를 풍기고 있어 국정원 블랙요원에서 탐욕에 물든 정치인이 된 한경욱이 보여줄 입체적인 변화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스틸에는 도회장이 식탁에 앉아 신문을 보며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특히 도회장은 돌아가는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앞으로 한경욱의 스폰서이자 검은 그림자로 보여줄 도회장의 활약에 궁금증이 커진다.

MBC '오십프로' 제작진은 "김상경과 권율의 특별 출연은 한동화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라며 "두 배우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휘몰아치는 극에 화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날의 사건' 이후 10년간 묻혀있던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두 사람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와 어떻게 얽히며 활약을 벌이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