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의 대표 코미디 쇼 ‘SNL 코리아’는 매회 초특급 호스트와 크루들의 과감한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공개된 6화에서는 추성훈이 10년 만에 무대에 올라 한층 강력해진 ‘아조씨 코미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추성훈은 “매운맛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등장부터 분위기를 장악했다. 링 위의 파이터 이미지와는 또 다른 ‘날 것의 매력’을 앞세워 과감한 변신을 이어가며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파격적인 설정이 돋보인 ‘왁싱’ 장면과 기존 이미지를 뒤집는 캐릭터 변주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표 코너 ‘딸바보 펍’에서는 과장된 액션과 질투 연기로 웃음을 끌어냈고, 다양한 상황극에서는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수지와의 호흡 역시 큰 웃음을 만들어내며 화제성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활약뿐 아니라 사회 풍자를 담은 코너들도 눈길을 끌었다. ‘전업자녀 채용 면접’과 ‘위켄드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코너들이 이어지며 빈틈없는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신입 크루들의 활약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추성훈은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감격스럽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8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오는 5월 9일에는 한가인이 7화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추성훈의 과감한 도전과 예능감이 어우러지며, ‘SNL 코리아’만의 파격적인 웃음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한 무대로 평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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