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측에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재원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거쳐, 자금난으로 인해 적절한 의학적 조치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회복을 돕는 지원비로 전액 투입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김고은의 이러한 나눔이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6년째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절박한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며 진심이 담긴 선행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김고은은 이번 기부에 대해 “나눔의 손길이 꼭 필요한 아이들의 치료 현장에서 소중하게 쓰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대중에게 받은 넘치는 애정을 사회에 환원하고 보답할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정진하겠다”는 따뜻한 소회를 밝혔다.
현재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3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차기작인 ‘혼’ 촬영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연기 활동은 물론 사회 공헌 측면에서도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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