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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100만 건 돌파·음반 선주문량 240만 장 달성

기사입력2026-05-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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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CORTIS)가 자신들의 정체성과 미래 설계를 응축한 두 번째 미니 음반을 마침내 세상에 내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코르티스는 오늘(4일) 오후 18시, 새로운 앨범 ‘GREENGREEN’의 전곡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신보에는 메인 트랙인 ‘REDRED’를 시작으로 ‘TNT’, ‘ACAI’, ‘YOUNGCREATORCREW’, ‘Wassup’, ‘Blue Lips’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6개의 곡이 빼곡히 채워졌다.

이번 앨범 ‘GREENGREEN’은 인위적인 틀이나 특정 장르의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날것이 주는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멤버들은 팀이 지양해야 할 가치들을 걷어내는 동시에, 지향하는 목표를 선명하게 다듬어 음악적 서사로 치환했다. 이를 통해 코르티스만의 독보적인 행보와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해 보인다. 특히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때와 마찬가지로 전 멤버가 제작 전반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사운드 구현부터 시각 콘텐츠, 안무 설계에 이르기까지 공동 창작 시스템을 통해 팀의 색깔을 직접 입혔다.

수록곡 가운데 ‘TNT’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열망을 중독적인 선율에 녹여낸 곡이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전날 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는 다섯 멤버가 수많은 인파에 쫓기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는 긴박한 장면이 연출되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수록곡 ‘ACAI’는 멤버들이 평소 즐겨 먹는 아사이볼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소한 취향부터 실제 생활 방식까지 투명하게 공유하는 코르티스만의 솔직한 문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YOUNGCREATORCREW’에서는 자신들을 수식하는 단어들에 대한 내밀한 속내를 드러냈으며, 데뷔 이후 겪은 환경의 변화를 노래한 ‘Wassup’, 내면의 상처와 이상향을 고찰한 ‘Blue Lips’ 역시 리스너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미 무대를 선보인 ‘YOUNGCREATORCREW’를 제외하고, 수록곡 대부분이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순차적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REDRED’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앨범명인 ‘GREEN’에 갈망하는 요소를, 타이틀명인 ‘RED’에 경계하는 대상을 투영해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러한 전략은 수치로 증명되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등장한 K-팝 남성 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4월 말 주간 차트 103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월 2일 자 일간 차트에서는 100위에 오르며 12일 연속 차트인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팬덤의 화력은 공식 발매 전부터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스포티파이 내 사전 예약 건수는 발매 당일 새벽 기준 103만 건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실물 음반 시장에서의 파급력도 상당하다. 유통사인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선주문 수량만 약 240만 장에 육박해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늘 오후 20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신보 발매 기념 파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앨범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꾸미는 이번 행사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와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되어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할 계획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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