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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 영어는 기세! "코리안 하이디 클룸 BAAAM!"

기사입력2026-05-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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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무조건 기세"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가 성시경과 백진경의 특급 지원사격 속에 영어로 본인의 커리어를 어필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2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현지 에이전시 영어 면접을 준비한다. 홍진경은 딸 라엘을, 이소라는 영어와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 성시경과 158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명예 영국인' 백진경을 초빙한다.

먼저 성시경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해외 시장에 도전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며 "보란 듯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일본 방송 출연 당시, 가창력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던 일명 '고려청자룩'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고.


그러면서 성시경은 또 다른 구원투수로 백진경을 추천한다. 영국 거주 8년 차의 백진경은 영국의 영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으로 "영어는 무조건 기세다. 한국식 겸손함은 빼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한다.

이에 이소라는 "아이 엠 어 코리안 하이디 클룸(I am a Korean Heidi Klum), BAMM!"이라는 자기소개를 완성한다고.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프로젝트 런웨이'의 상징이자 원조 MC인 세계적 모델 하이디 클룸을 빗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전시즌을 이끈 MC였던 본인의 커리어를 어필하는 것.

한편 MBC '소라와 진경' 2회는 오늘(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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