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특별한 서예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은 인사동에 위치한 한 서예 교실을 찾아 한국의 전통 붓글씨에 도전한다. 처음 접하는 문방사우에 사남매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차분하게 시작될 것 같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둘째 레오와 막내 로랑이 수업 초반부터 장난기를 발휘하며 현장은 금세 웃음으로 가득 찬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은 캐나다에서부터 연습해 온 자신의 한글 이름을 직접 써 내려가며 점차 진지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서툰 손놀림이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완성해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가족은 각자의 꿈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바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엄마 에디트는 “아이들의 꿈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아빠 세바스티안 역시 ‘다 함께 강하게’라는 문장을 적으며 가족을 향한 진심을 담아내 감동을 더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역시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나였으면 신을 부정했을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다둥이 엄마 별은 결국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가족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희귀 유전 질환으로 인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여행을 이어가는 가족의 사연이 더해지며 더욱 큰 감동을 안긴다.
붓글씨 한 획 한 획에 담긴 가족의 바람과 진심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따뜻한 서예 체험기는 4월 3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써 내려간 한 글자 한 글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를 향한 사랑과 응원의 기록으로 오래 남을 순간이 됐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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