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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MBC '21세기 대군부인'…노상현, 후반부 활약 기대

기사입력2026-04-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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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상현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민정우’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이 반환점을 돌며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을 ‘민정우’에게 빠져들게 만든 노상현만의 매력 포인트가 주목받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민정우 그 자체
노상현은 극 중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라는 타이틀을 가진 ‘민정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탄탄한 피지컬과 남다른 수트핏은 캐릭터가 지닌 묵직한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여기에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안경 스타일링과 노상현 특유의 차분한 아우라가 더해지며 냉철하면서도 스마트한 엘리트 국무총리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단단한 비주얼만으로도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디테일이 만든 설득력


노상현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에 힘을 싣고 있다. 국무총리로서 보여주는 냉정함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드러나는 따뜻함 사이의 온도 차를 표정과 말투, 시선의 변화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되는 대사와 말보다 더 많은 감정을 담아내는 눈빛은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잡한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민정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누구와 붙어도 살아나는 케미

상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노상현의 케미스트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성희주(아이유 분)와는 애틋하면서도 든든한 조력자 관계를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반면 이안대군(변우석 분)과는 날카로운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은 극의 흐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여기에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새로운 관계성까지 예고되면서, 노상현이 앞으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누구와 함께해도 살아나는 ‘케미 장인’의 면모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노상현은 비주얼, 연기력, 케미스트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민정우’라는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가고 있다.

매회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은 이야기 속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노상현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단순한 서브 캐릭터를 넘어 극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민정우’의 존재감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더욱 큰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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