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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곧 트렌드"…'최우수산' 유세윤→허경환, 도토리 때문에 맞짱

기사입력2026-04-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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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최우수산(山)’이 유쾌한 웃음과 치열한 경쟁으로 주말 저녁 시청자들을 찾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산을 배경으로 펼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로, 첫 방송을 앞두고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권력을 쥐는 신개념 산 예능! 첫 번째 ‘최우수자’는 누구?


‘최우수산(山)’은 산속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도토리를 모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다. 산 입구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멤버들은 유일한 화폐인 도토리를 확보해야 하며, 가장 많은 도토리를 가진 사람이 해당 회차의 ‘최우수자’가 된다.

특히 최우수자에게는 강력한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도토리 한 개의 가치도 남다르다. 도토리는 단순한 소품이 아닌 명령과 거래, 배신의 이유가 되며, 이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일대일 맞대결까지 불사한다고 해 첫 번째 정상의 주인이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2. 새로운 밥친구 탄생! 웃음 보장 조합 완성



출연진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두고 경쟁했던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에 더해 예능 대세 허경환까지 합류해 웃음 시너지를 예고한다.

수상자다운 여유를 보여주는 유세윤, 게임의 흐름과 심리전을 읽어내는 장동민, 체력으로 정면 승부를 펼치는 허경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붐, 그리고 빠른 눈치와 순발력으로 승부하는 양세형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다섯 사람은 때로는 팀으로, 때로는 경쟁자로 관계가 수시로 뒤바뀌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만들어낸다.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티격태격 속에서 새로운 ‘밥친구’ 예능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3. K-산방의 매력! 첫 번째 목적지는 용마산 정상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산 자체의 매력이다. 대한민국 국토의 약 70%를 차지하는 산을 무대로 삼은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쟁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담아낸다.


첫 번째 목적지는 용마산 정상이다. 숲과 바위, 새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풍경은 물론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산은 방송 소재로 쉽지 않은 선택이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촬영 환경도 쉽지 않다”면서도 “그럼에도 산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 산이 하나의 트렌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을 가장 재미있게 담아내며 K-산방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산 위에서 펼쳐지는 최우수 예능인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등산의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능 1.5인자들의 자존심을 건 경쟁과 산이라는 신선한 무대가 만나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쏠린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오는 5월 3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산이라는 익숙하지만 예능에서는 낯선 공간을 무대로 삼은 만큼, ‘최우수산(山)’이 단순한 웃음을 넘어 새로운 주말 예능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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