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OST Part.7 소수빈의 'My Favorite Part(마이 페이버릿 파트)'를 1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깊어지는 가운데, 지난 6회에서는 화려한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로포즈가 보는 이들의 로맨틱 감성을 자극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소수빈의 'My Favorite Part'는 아름다운 프로포즈 장면에 삽입돼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린 곡으로, 감성 보컬리스트 소수빈 특유의 섬세한 표현으로 로맨스 감성을 한층 풍성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My Favorite Part'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운드 위에 소수빈의 부드럽고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로, 가장 소중한 사람을 향한 마음과 함께하는 순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다. 프로포즈 장면 속 두 사람의 떨림과 벅참, 설렘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고조시켰다. 잔잔하게 스며드는 멜로디와 달콤한 보컬이 동화처럼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싱어게인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소수빈은 다양한 K-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싱글 'every!(에브리!)'를 발매하고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감미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한 로맨틱한 분위기가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진정성 있는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공감을 이끌어온 만큼, 이번 OST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가상의 세계관 속에서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이 열연을 펼치며 방송 직후 디즈니+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는 정겹고 매력적인 드라마", "아름다운 세트와 패션, 매력적인 출연진, 중독성 있는 OST까지 정통 로맨틱 코미디의 정수"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해외 언론 역시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서 천천히 피어나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Prestige), "아이유와 변우석이 세련되고 매혹적인 왕실 커플로 변신했다"(The Straits Times)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선상 키스신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와 혼례를 예고하며 향후 전개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 밤 9시 40분 7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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