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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최윤녕, 태국 여행 중 돼지에게 습격 "생애 첫 주사 5방" [소셜in]

기사입력2026-04-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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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TVING)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최윤녕이 태국 여행 중 야생 돼지에게 물려 병원 신세를 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2일, 최윤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윤녕'에 '태국 와서 돼지한테 물리고 병원 실려간 썰 | 코사무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아찔했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사건은 태국 코사무이의 유명 관광지인 일명 '돼지섬'에서 발생했다. 해변을 누비는 돼지들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최윤녕은 아기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하던 중, 옆에 있던 어미 돼지에게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다. 먹이를 독촉하듯 달려든 어미 돼지가 최윤녕의 다리를 강하게 물어버린 것이다.

예상치 못한 고통에 최윤녕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쏟았고, 결국 촬영을 중단해야 했다. 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먹이를 주려는데 빨리 달라고 다리를 물더라. 엄살이 아니라 정말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겠다"는 뼈 있는 농담을 던지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 부위가 붓고 이빨 자국 주위에 선명한 피멍이 드는 등 상태가 심각해지자, 최윤녕은 결국 현지 병원을 방문했다. 야생 동물에 의한 감염과 파상풍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였다.

치료를 마친 최윤녕은 "태국 섬 야생 돼지들이라 무엇을 먹었을지 몰라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살면서 주사 5방을 한꺼번에 맞는 건 처음이다"라며 고통스러웠던 치료 과정을 공유했다. 이에 팬들은 "관광지 동물이라고 무조건 방심해서는 안 되겠다",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며 우려 섞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윤녕은 '환승연애4' 출연 이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안녕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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